요약 본문
11월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22만 5,000명 증가하며 2개월 연속 20만 명대를 기록했고, 건설업과 제조업은 감소했으나 서비스업은 증가했다. 주요 연령대 중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의 고용률은 상승했지만, 청년층의 고용률은 하락했다.
15세 이상 및 15~64세 고용률은 각각 63.4%와 70.2%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도 64.8%로 상승했다. 실업률은 2.2%로 유지되었으며,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7개월 만에 증가했다.
서비스업의 취업자 수는 예술·스포츠·여가업, 사업시설, 운수창고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반면 숙박음식업과 도소매업 등 일부 내수 연관 서비스업은 기저효과 등으로 조정되었다. 상용직과 임시직의 취업자 수는 증가했으나, 일용직은 감소폭이 축소되었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와 AI 대전환 및 초혁신경제를 통해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을 강화하고, 청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성장전략을 마련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집중하고,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