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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세계 산의 날’ 기념 국제산림협력 유공자 포상(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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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년 국제산림협력 분야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10일 개최하고, 실용외교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포상은 UN이 정한 12월 11일 ‘세계 산의 날’을 기념해 수여됐다.

산림청은 기후변화, 국제산불협력,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목재활용, 남북산림협력 등 5개 분야에서 뛰어난 공로를 세운 8명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 중 한 명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드볼트센터 소속 김영빈 주임은 IUCN에 ‘수몰위기국가 종자보전 프로젝트’ 결의안이 채택된 점을 인정받아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영빈 주임은 앞으로도 전 세계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시드볼트센터가 더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드볼트는 지구적 재난과 기후변화에 대비해 전 세계 야생식물 씨앗을 영하 20도 안팎의 지하 저장고에 영구 보존하는 시설로, 현재 노르웨이와 대한민국에서만 운영 중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수상자들이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및 글로벌 산림재난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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