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2025-12-10]농촌지도 디지털 서비스 우수기관·개인 선정(보도자료)

  • 기준

원문보기

요약 본문

농촌진흥청은 지난 12월 4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애즈티스 데이터 연계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탁월한 디지털 농촌지도 서비스 제공 성과를 보인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을 선정했다. 애즈티스는 농촌지도사업 담당자와 농업인에게 맞춤형으로 과학영농, 농촌지도 교육훈련 사업, 영농상담 및 현장 기술지원,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애즈티스 활용 우수기관으로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되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들이 무인정보단말기로 신청한 과학영농 서비스 내용을 자동 수집·연계하는 체계를 확대하고, 맞춤형 기술 상담과 업무 추진에 활용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수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하고, 양액 처방을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 지원하고 있다.

애즈티스 거점기관 분야에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정되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사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양방향 체계를 구축했으며, 민간과 협업하여 인공위성 영상·AI를 활용한 가뭄·병해충 진단 기술을 통한 현장 실증사업을 통해 농가의 문제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 영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수상 기관 우수사례와 이용자 의견을 종합해 애즈티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중앙-지방 농촌지도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공유할 수 있는 체계도 단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은 데이터·디지털 기반 농촌지도 서비스가 농업 현장의 문제를 더 빠르고 정밀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