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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개인정보위, 디지털 포렌식 센터 출범(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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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본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 내에 ‘개인정보위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구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는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총 396건으로 전년도보다 약 30% 증가했으며, 이 중 약 64%가 해킹으로 인한 유출입니다. 대규모 유출 사고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침해 위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11개월간 약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구축했습니다. 이 센터는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디지털 증거를 전문적으로 수집, 분석, 관리하는 시설입니다.

위원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증거 확보와 분석 역량이 중요하며, 반복되는 대형 유출 사고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법을 위반한 사업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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