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2025-12-03-최종건 “‘정성’으로 복원한 외교…국민들 자긍심 크게 느껴”(정책정보 – 전체)

  • 기준

한국 외교, 6개월 만에 정상화 성공
Korean Diplomacy Normalizes in Just Six Months
韓国外交、わずか半年で正常化
韩国外交在短短半年内恢复正常
Diplomazia coreana normalizzata in soli sei mesi
La diplomacia coreana se normaliza en solo seis meses
La diplomatie coréenne se normalise en seulement six mois
Die koreanische Diplomatie normalisiert sich in nur sechs Monaten
Diplomacia coreana se normaliza em apenas seis meses
Ngoại giao Hàn Quốc trở lại bình thường trong vòng 6 tháng
การทูตเกาหลีคืนสู่ภาวะปกติในเวลาเพียง 6 เดือน
Koreya diplomatiyasi atigi olti oy ichida normallashdi
الدبلوماسية الكورية تعود إلى طبيعتها في ستة أشهر فقط
कोरियाई कूटनीति केवल छह महीनों में सामान्य हो गई

한국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6개월 만에 한국 외교가 정상화되었습니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민적 신뢰를 얻은 외교가 재건되었습니다.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English
Korean diplomacy normalized just six months after the inauguration of the Lee Jae-myung government.
Diplomacy was rebuilt gaining public trust, starting with the G7 Summit.
There was active participation on various international stages.

日本語
イ・ジェミョン政権の発足からわずか6ヶ月で韓国の外交が正常化しました。
G7サミットを契機に国民の信頼を得た外交が再建されました。
様々な国際舞台で活発な活動が続きました。

中文
李在明政府上台后仅6个月,韩国外交恢复正常。
从G7峰会开始,外交重新获得公众信任。
在各种国际舞台上积极参与。

Italiano
La diplomazia coreana si è normalizzata sei mesi dopo l’inaugurazione del governo di Lee Jae-myung.
La diplomazia è stata ricostruita guadagnando la fiducia del pubblico, a partire dal vertice G7.
C’è stata una partecipazione attiva su vari palcoscenici internazionali.

Español
La diplomacia coreana se normalizó solo seis meses después de la inauguración del gobierno de Lee Jae-myung.
La diplomacia se reconstruyó ganando la confianza del público, comenzando con la Cumbre del G7.
Hubo una participación activa en varios escenarios internacionales.

Français
La diplomatie coréenne s’est normalisée seulement six mois après l’inauguration du gouvernement de Lee Jae-myung.
La diplomatie a été reconstruite en gagnant la confiance du public, à commencer par le sommet du G7.
Il y a eu une participation active sur diverses scènes internationales.

Deutsch
Die koreanische Diplomatie normalisierte sich nur sechs Monate nach der Amtsübernahme der Regierung von Lee Jae-myung.
Die Diplomatie wurde wiederaufgebaut und erlangte das Vertrauen der Öffentlichkeit, beginnend mit dem G7-Gipfel.
Es gab eine aktive Beteiligung auf verschiedenen internationalen Bühnen.

Português
A diplomacia coreana se normalizou apenas seis meses após a inauguração do governo Lee Jae-myung.
A diplomacia foi reconstruída ganhando a confiança do público, começando com a Cúpula do G7.
Houve uma participação ativa em vários palcos internacionais.

Tiếng Việt
Ngoại giao Hàn Quốc trở lại bình thường chỉ sau sáu tháng từ khi chính phủ Lee Jae-myung nhậm chức.
Ngoại giao được tái thiết, giành lại niềm tin của công chúng, bắt đầu từ Hội nghị Thượng đỉnh G7.
Có sự tham gia tích cực trên các sân khấu quốc tế khác nhau.

ไทย
การทูตของเกาหลีคืนสู่ภาวะปกติในเวลาเพียงหกเดือนหลังจากการเปิดตัวรัฐบาลของลีแจมยอง
การทูตได้รับการฟื้นฟูด้วยการได้รับความไว้วางใจจากสาธารณชน เริ่มจากการประชุมสุดยอด G7
มีการมีส่วนร่วมอย่างแข็งขันในเวทีระหว่างประเทศต่างๆ

O‘zbek
Koreya diplomatiyasi Lee Jae-myung hukumati ish boshlaganidan keyin atigi olti oy ichida normallashdi.
Diplomatiya G7 sammitidan boshlab jamoatchilik ishonchini qozonib qayta tiklandi.
Turli xalqaro maydonlarda faol ishtirok etildi.

العربية
عادت الدبلوماسية الكورية إلى طبيعتها بعد ستة أشهر فقط من تولي حكومة لي جاي-ميونغ السلطة.
تم إعادة بناء الدبلوماسية واكتساب ثقة الجمهور ابتداءً من قمة مجموعة السبع.
كان هناك مشاركة نشطة على مراحل دولية مختلفة.

हिन्दी
ली जे-मयंग सरकार के उद्घाटन के छह महीने बाद कोरियाई कूटनीति सामान्य हो गई।
जी7 शिखर सम्मेलन से शुरू होकर, कूटनीति ने जनता का विश्वास अर्जित किया।
विभिन्न अंतरराष्ट्रीय मंचों पर सक्रिय भागीदारी रही।


요약 본문

원문보기

지난해 말 내란 상황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외교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1일 만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재개되었다. 이재명 정부는 ‘민주주의의 복원력’을 기반으로 외교의 정상화를 이루며 실용 외교 원칙을 세웠다. 한국갤럽 11월 4주 차 조사에 따르면 국민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한 대통령의 직무는 ‘외교’로, 이는 외교 노선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반영한다. 최종건 연세대학교 교수는 지난 6개월간의 외교를 ‘정성’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며, 대한민국 외교가 다시 복원되었다는 신뢰가 생겼다고 평가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일·한미 정상회담, 유엔 총회, 경주 APEC, 한중 정상회담 등 다자 외교 현장에서 대한민국은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주요 외신들은 APEC 직후 한국이 ‘실용적 중견국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정책브리핑은 한국 외교의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기 위해 최종건 교수를 인터뷰했다. 최 교수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성원을 기반으로 민주주의를 복원한 경험이 외교적 메시지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코리아 이즈 백’이라는 메시지는 평화 지향, 국제사회 현안에 대한 기여, 민주주의 수호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민주주의가 강한 한국의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강조함으로써, 한국의 책임과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었다. 이재명 정부는 전례 없는 내란 시도 이후 등장한 만큼, 외교 정책에서 ‘신뢰성’을 중시했다고 평가된다. 또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민주주의의 복원력과 강인함을 입증하는 등 동맹 관계를 재확립하는 데 성공했다.

한미일 공조 강화, 한중 관계의 균형 등 ‘실용주의 외교’는 전 정부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평가된다. 전 정부가 동맹을 강조한 ‘편식 외교’를 했다면, 현 정부는 ‘균형 외교’를 지향한다. G7, APEC, G20 등 다자외교 무대에서 한국의 활약은 국가적 자긍심을 높이고 국제사회에서의 책임과 영향력을 확대한 결과를 가져왔다. 앞으로의 6개월 동안 해외 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본 한반도 문제 해결, 한미 무역 합의에 대한 국민 소통, 중국과의 관계 복원 등 중요한 도전과제를 준비해야 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