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위원장, 근로감독관 직무 토론회 발언
Chairman Kim Ji-hyung Speaks at Labor Supervisor Forum
金委員長、労働監督官職務討論会で発言
金委员长在劳动监督员职务论坛上发言
Il presidente Kim Ji-hyung parla al forum sui supervisori del lavoro
El presidente Kim Ji-hyung habla en foro de supervisores laborales
Le président Kim Ji-hyung s’exprime au forum des superviseurs du travail
Vorsitzender Kim Ji-hyung spricht auf dem Forum für Arbeitsaufseher
Presidente Kim Ji-hyung fala no fórum de supervisores de trabalho
Chủ tịch Kim Ji-hyung phát biểu tại diễn đàn giám sát lao động
ประธานคิมจีฮยอง กล่าวไว้ในฟอรัมเกี่ยวกับผู้ตรวจการแรงงาน
Kim Ji-hyung raisi bo‘yicha forumda so‘zga chiqdi
كلمة الرئيس كيم جي هيوغ في منتدى المشرفين العماليين
अध्यक्ष किम जी ह्यांग का श्रम पर्यवेक्षक फोरम में भाषण
한국어
김지형 위원장은 근로감독관들의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근로감독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의 토론회가 중요한 대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English
Chairman Kim Ji-hyung mentioned the difficulties of labor supervisors.
He emphasized the need for labor administration suited to the new era.
He hoped today’s forum would serve as an important dialogue.
日本語
金委員長は労働監督官の困難について言及しました。
新時代に適した労働監督の必要性を強調しました。
今日の討論会が重要な対話の場になることを期待しました。
中文
金委员长提到了劳动监督员的困难。
他强调了适应新时代的劳动行政的必要性。
他希望今天的论坛能成为一个重要的对话平台。
Italiano
Il presidente Kim Ji-hyung ha menzionato le difficoltà dei supervisori del lavoro.
Ha sottolineato la necessità di un’amministrazione del lavoro adeguata alla nuova era.
Ha auspicato che il forum di oggi sia un’importante occasione di dialogo.
Español
El presidente Kim Ji-hyung mencionó las dificultades de los supervisores laborales.
Enfatizó la necesidad de una administración laboral acorde a la nueva era.
Esperó que el foro de hoy sirva como un importante diálogo.
Français
Le président Kim Ji-hyung a mentionné les difficultés des superviseurs du travail.
Il a souligné la nécessité d’une administration du travail adaptée à la nouvelle ère.
Il espérait que le forum d’aujourd’hui serve de dialogue important.
Deutsch
Vorsitzender Kim Ji-hyung sprach über die Schwierigkeiten der Arbeitsaufseher.
Er betonte die Notwendigkeit einer arbeitsgerechten Verwaltung für die neue Ära.
Er hoffte, dass das heutige Forum als wichtiger Dialog dient.
Português
O presidente Kim Ji-hyung mencionou as dificuldades dos supervisores de trabalho.
Ele enfatizou a necessidade de uma administração laboral adaptada à nova era.
Ele esperava que o fórum de hoje servisse como um diálogo importante.
Tiếng Việt
Chủ tịch Kim Ji-hyung nhắc đến những khó khăn của các giám sát viên lao động.
Ông nhấn mạnh sự cần thiết của quản lý lao động phù hợp với thời đại mới.
Ông hy vọng diễn đàn hôm nay sẽ là một cuộc đối thoại quan trọng.
ไทย
ประธานคิมจีฮยองกล่าวถึงความยากลำบากของผู้ตรวจการแรงงาน
เน้นย้ำถึงความจำเป็นของการบริหารแรงงานที่เหมาะสมกับยุคใหม่
หวังว่าฟอรัมวันนี้จะเป็นที่สำคัญในวงสนทนา
O‘zbek
Kim Ji-hyung inspektorlarning qiyinchiliklarini tilga oldi.
Yangi davrga mos ishchi nazorati muhimligini urg‘uladi.
Bugungi forum muhim muloqot maydoni bo‘lishidan umidvor.
العربية
أشار الرئيس كيم جي هيوغ إلى صعوبات المشرفين العماليين.
وأكد على ضرورة إدارة العمل المتناسبة مع العصر الجديد.
أعرب عن أمله أن يكون المنتدى اليوم منصة حوار مهم.
हिन्दी
अध्यक्ष किम जी ह्यांग ने श्रम पर्यवेक्षकों की कठिनाइयों का उल्लेख किया।
नई युग के अनुरूप श्रम प्रशासन की आवश्यकता पर जोर दिया।
उन्होंने उम्मीद जताई कि आज का मंच एक महत्वपूर्ण संवाद के रूप में कार्य करेगा।
요약 본문
반갑습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지형입니다. 오늘 열릴 「근로감독관 직무집행법」 토론회는 해당법 발의를 계기로 지난 70여 년간의 우리나라 감독행정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 감독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근로감독관들이 일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는 하소연을 종종 듣습니다. 신기술이 등장하고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우리의 경제와 노동시장 구조가 사회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 원인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감독행정을 둘러싼 환경 변화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저출생·고령화와 같은 복합적인 위기와도 분리될 수 없습니다. 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동시장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근로감독 행정 역시 재정비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근로감독은 무엇을 지향해야 할지, 현장 문제 해결의 가장 효과적인 근로감독 체계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진지한 정책적 고민이 필요할 것입니다. 큰 변화가 밀려올 땐 많은 시행착오가 따를 수 있습니다.
공론화는 변화의 과정에서 나타날 수밖에 없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매우 유용한 대화와 소통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대화와 소통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 어려움을 감내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대의 입장을 좀 더 깊이 알아가며, 신뢰를 쌓고 적절한 해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토론회도, 새 시대를 맞이한 감독행정의 앞날을 논의하는 대화와 소통으로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끌어주실 건국대 이영범 교수님과 발제를 맡은 성균관대 김홍영 교수님, 이화여대 이승욱 교수님을 비롯해, 토론을 해 주실 일곱 분의 전문가 여러분께서는 노·사·정은 물론 학계와 국회까지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고 계시는 권위자분들 이십니다. 그러기에 오늘 자리가 더욱 종합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와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우리 경제, 사회, 노동의 주요영역에서 오늘과 같은 더 많은 공론의 장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