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 대통령실 브리핑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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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Ita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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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캐나다 총리 부인 환담 관련 전은수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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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 중이며, 김혜경 여사는 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카니 여사와 환담을 나눴습니다.
김 여사는 한복과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전통적인 다과도 함께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총평 이번 만남은 외교적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교류를 강화하는 긍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English The 2025 APEC Summit is being held in Gyeongju, and First Lady Kim Hye-kyung met with Diana Carney, the wife of the Canadian Prime Minister.
They shared a warm conversation over traditional Korean attire and desserts, promoting cultural exchange.
Summary This meeting served as a valuable diplomatic opportunity to showcase Korean traditions and strengthen international ties.

日本語 2025年APEC首脳会議が慶州で開催されており、キム・ヘギョン夫人はカナダ首相夫人のダイアナ・カーニー夫人と歓談しました。
韓服や韓国文化を紹介し、伝統的なお菓子を共に楽しみながら和やかな雰囲気を築きました。
総評 この交流は韓国文化の魅力を伝えるとともに、外交関係を強化する良い機会となりました。

中文 2025年APEC峰会正在庆州举行,金惠京夫人与加拿大总理夫人戴安娜·卡尼女士举行了会谈。
金夫人介绍了韩服和韩国文化,双方共品韩式传统点心,气氛融洽亲密。
总评 此次交流展示了韩国文化魅力,同时加强了国际合作关系。

Italiano Il vertice APEC 2025 si sta svolgendo a Gyeongju, e la First Lady Kim Hye-kyung ha incontrato Diana Carney, moglie del primo ministro canadese.
Hanno condiviso una conversazione calorosa, degustando dolci tradizionali coreani e promuovendo lo scambio culturale.
Valutazione Questo incontro ha rappresentato un’opportunità diplomatica per valorizzare la tradizione coreana e rafforzare i legami internazionali.

한-캐나다 정상회담 관련 김남준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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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오늘 회담을 통해 안보·국방, 경제, 문화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 정상은 FTA 이후 양국 간 교역 증가 및 에너지, 방산, 시청각 콘텐츠 협력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2024-2025 상호문화 교류 및 시청각 공동제작 협정을 통해 문화 교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총평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간 전략적, 경제적, 문화적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nglish President Lee Jae-myung and Canadian Prime Minister Mark Carney discussed measures to strengthen cooperation in security, defense, economy, and culture during their meetings today.
Both leaders positively evaluated the increase in trade between the two countries since the FTA and pledged ongoing cooperation in energy, defense industries, and audiovisual content.
They also expressed anticipation for expanded cultural exchanges through 2024-2025 mutual cultural exchange programs and the audiovisual co-production agreement.
Summary This summit signifies a leap forward in strategic, economic, and cultural collaboration between South Korea and Canada.

日本語 イ・ジェミョン大統領とマーク・カーニーカナダ首相は、本日の会談で安全保障・国防、経済、文化分野における協力強化の方策について議論しました。
両首脳はFTA締結以降の両国間の貿易増加を高く評価し、エネルギー、防衛産業、視聴覚コンテンツ分野での協力を誓いました。
さらに、2024-2025年相互文化交流プログラムや視聴覚共同制作協定による文化交流の拡大を期待しています。
総評 今回の首脳会談は韓国とカナダの戦略的、経済的、文化的関係をさらに発展させる重要な契機となるでしょう。

中文 韩国总统李在明与加拿大总理马克·卡尼今日会谈,讨论加强安保、国防、经济及文化领域合作的具体方案。
双方积极评价FTA签署以来两国贸易增长,并承诺在能源、国防工业及视听内容领域持续深化合作。
双方还期待通过2024-2025文化交流计划及视听合作协议促进两国文化交流进一步扩大。
总评 此次首脑会谈将推动韩加两国在战略、经济及文化领域的合作迈向更高水平。

Italiano Il Presidente Lee Jae-myung e il Primo Ministro canadese Mark Carney hanno discusso oggi su come rafforzare la cooperazione nei settori della sicurezza, della difesa, dell’economia e della cultura.
I leader hanno apprezzato l’incremento del commercio tra i due paesi dall’entrata in vigore del FTA e hanno promesso una continua cooperazione nell’energia, nell’industria della difesa e nei contenuti audiovisivi.
Hanno inoltre espresso il desiderio che gli scambi culturali si amplino attraverso programmi di scambio culturale 2024-2025 e l’accordo di co-produzione audiovisiva.
Valutazione Questo vertice rappresenta un’importante opportunità per rafforzare la relazione tra Corea del Sud e Canada a livello strategico, economico e culturale.

요약

김혜경 여사, 캐나다 총리 부인 환담 관련 전은수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발행일: 2025-10-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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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김혜경 여사와 캐나다 총리 부인 친교 환담으로 화기애애**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10월 30일 김혜경 여사는 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카니 여사와 환담을 나눴습니다. 두 사람은 경주박물관에서 만나 친밀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김 여사는 유엔총회와 아세안 정상회의에서의 인연 그리고 전날 진행된 한복패션쇼에 이어 재회하게 된 것을 반기며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에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한국 방문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한복을 입은 김 여사의 모습에 “참 아름답다”고 극찬했습니다. 김 여사는 “APEC 기간 동안 한복을 착용하며 한국의 전통을 알리고 있다”며 오늘은 특별히 캐나다 국기의 색을 반영한 한복을 고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화는 한국 문화와 K-뷰티에 대한 주제로 이어졌습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딸의 K-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언급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매장인 ‘올리브영’에 대한 열렬한 반응을 전했습니다. 김 여사도 이를 반가워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최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에 대해 칭찬하며, 월정교 근처에서 맛본 한식의 훌륭함을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직접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며 조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이에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단호박 스프를 좋아한다고 답하며 김 여사의 요리책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김 여사와 카니 여사는 경주의 찰보리 가배와 황남빵 등 지역 대표 간식을 함께 즐기며 우정을 깊게 나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환담을 마무리했습니다. APEC 회담을 계기로 두 정상 부인의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질 전망입니다.


위 내용은 제공된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간결하게 구성했으며, 독자에게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요약 및 정리되었습니다. 필요 시 추가 정보 요청 바랍니다.

한-캐나다 정상회담 관련 김남준 대변인 브리핑
발행일: 2025-10-3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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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서울에서 진행한 회담은 양국 간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 확대 오찬회담, 1대1 회담 등 여러 형태로 진행되며, 양국의 전략적, 경제적, 문화적 협력을 깊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양 정상은 「안보·국방 공동성명」에 합의하며 인·태 지역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겠다는 의지를 발표했습니다. 양국은 잠수함을 비롯한 방위산업 전반에서 협력의 여지가 크다고 평가하며, 별도의 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경제 협력 측면에서는 양국 FTA 발효 이후 교역 확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으며, 에너지 분야에서는 캐나다産 LNG 수출 및 핵심광물·SMR 협력을 통해 양국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문화 분야에서는 「2024-2025 상호문화 교류의 해」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이해를 심화시키고, 시청각 공동제작 협정을 체결하여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체계화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회담은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한반도와 글로벌 평화 증진을 위한 긴밀한 공조를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회담을 마무리하며 이 대통령은 전통 도예작품을 카니 총리에게 선물하며 한국의 문화적 정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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