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 보도자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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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Ita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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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정병하 극지협력대표, 2025 북극서클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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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2025 북극서클총회에 참석하여 북극 기후환경 문제와 아시아 국가들의 미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 대표는 한국의 북극 연구 활동과 협력을 소개하며,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총평 한국의 북극 연구와 국제 협력이 기후변화 대응과 세계적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nglish Jung Byung-ha, Korea’s Arctic Cooperation Representative, participated in the 2025 Arctic Circle Assembly in Iceland to discuss climate and environmental issues and the role of Asian countries in the Arctic.
He presented Korea’s achievements in Arctic research and cooperation while stressing the importance of peaceful and sustainable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n the region.
Summary Korea’s active involvement in Arctic research and cooperation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addressing global climate changes and environmental challenges.

日本語 韓国のチョン・ビョンハ外交部極地協力代表は、アイスランドで開催された2025年北極サークル総会に参加し、北極環境問題およびアジア諸国の役割について議論しました。
彼は、韓国の北極研究活動や協力成果を紹介し、平和的で持続可能な北極環境のための国際連携の重要性を強調しました。
総評 韓国の北極への関与は、気候変動対策や環境問題解決への貢献が期待されます。

中文 韩国外交部极地合作代表郑炳河参加了在冰岛雷克雅未克举办的2025北极圈大会,并就北极气候和环境问题及亚洲国家在这里的角色展开讨论。
他介绍了韩国在北极研究及国际合作的成就,并强调了为和平与持续发展的北极环境而加强国际合作的重要性。
总评 韩国的北极研究与合作有望在全球气候变化应对及环境保护方面发挥积极作用。

Italiano Jung Byung-ha, rappresentante per la cooperazione artica del Ministero degli Esteri della Corea, ha partecipato all’Assemblea del Circolo Artico 2025 a Reykjavik, Islanda, discutendo sui problemi climatici e ambientali nell’Artico e sul ruolo futuro dei paesi asiatici.
Ha presentato i risultati della Corea nella ricerca sull’Artico e nelle collaborazioni internazionali, sottolineando l’importanza di una cooperazione pacifica e sostenibile per il progresso della regione.
Valutazione La partecipazione della Corea alla ricerca e alla cooperazione nell’Artico potrebbe contribuire efficacemente alle sfide globali legate al clima e all’ambiente.

[외교부]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 시하누크빌주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지역 현장점검 및 교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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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외교부와 정부합동대응팀은 캄보디아 시하누크빌州의 우리 국민 대상 취업사기 및 감금 피해 지역을 점검했습니다.
시하누크빌은 우리 국민 피해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지역으로, 외교부는 여행경보를 출국권고로 상향 조정하며 스캠범죄 근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총평 이번 조치는 스캠범죄로 피해를 입은 재외국민 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English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a government joint response team inspected areas in Sihanoukville, Cambodia, where Korean nationals have suffered from employment scams and detention cases.
Sihanoukville reports the highest number of Korean victim cases, leading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o upgrade the travel alert to recommended departure, emphasizing their efforts to combat scam crimes.
Summary This initiative highlights the government’s commitment to protecting overseas citizens and ensuring safer environments.

日本語 外交部と政府合同対応チームはカンボジアのシハヌークビル州を訪れ、韓国人が被害を受けた就職詐欺・監禁事件などを実地調査しました。
シハヌークビルは韓国人の被害が最も多い地域であり、外交部は旅行警報を退出勧告に引き上げることでスキャム犯罪への対応を強化しました。
総評 この調査は海外在住の韓国人を守るための政府の努力を明確に示しています。

中文 韩国外交部及政府联合应对小组对柬埔寨西哈努克省韩国公民遭遇招聘诈骗与非法拘禁的区域进行了现场检查。
西哈努克省是韩国公民受害报告最多的地区,外交部已将旅行警报提升至“建议离境级别”,表明打击欺诈犯罪的决心。
总评 此举展现了政府保护海外公民安全的决心,并致力于提供更加安全的环境。

Italiano Il Ministero degli Affari Esteri e il team congiunto di risposta del governo hanno ispezionato le aree di Sihanoukville, in Cambogia, dove cittadini coreani hanno subito truffe lavorative e detenzioni.
Sihanoukville è una delle zone con il maggior numero di segnalazioni di vittime coreane, e il ministero ha alzato l’allerta di viaggio al livello di raccomandazione di partenza, dimostrando l’impegno nel contrastare i crimini di truffa.
Valutazione Questo intervento dimostra la determinazione del governo nel proteggere i suoi cittadini all’estero e assicurare un ambiente più sicuro.

요약

[외교부]정병하 극지협력대표, 2025 북극서클총회 참석
발행일: 2025-10-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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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북극서클총회, 한국의 북극 협력과 지속 가능 발전 강조**

2025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북극 관련 최대 국제 포럼인 *북극서클총회(Arctic Circle Assembly)*에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북극 기후 변화 및 환경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총회 주요 참석자**
이번 총회에는 크리스트륀 프로스타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 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교장관, 엘리나 발토넨 핀란드 외교장관, 리사 머코우스키 미국 상원의원 등 주요국 정·관계 인사들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북극 기후 변화와 아시아 국가 역할 강조**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는 주요 본 행사 중 하나인 “북극의 해빙: 아시아의 미래”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북극 기후 및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기여와 국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우리 정부의 북극 과학 연구 성과,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노력 등을 소개하면서, 한국이 지속적으로 북극권 협력에 앞장설 것임을 역설했다.

**북극 지정학과 국제 협력 중요성**
정 대표는 또한 분과 세션 “변화하는 북극 지정학 – 인도태평양의 관점”에 참석해 평화롭고 안정적인 북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사입장국 간 협력과 국제적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과 북극의 상호 연계를 고려한 지정학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연구 협력 및 인재 육성 강조**
한국의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한국북극연구컨소시엄(KoARC)이 주관한 세션에서도 정 대표는 친환경 해운과 차세대 북극 연구자 간의 국제 교류가 북극 환경 문제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축사를 진행했다.

**앞으로의 방향**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북극의 평화적 이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북극권 및 유관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미래 지향적인 공동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은 북극 문제에 대한 국제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표명하고, 협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 시하누크빌주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지역 현장점검 및 교민 간담회 개최
발행일: 2025-10-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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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지역 내 우리 국민 보호 점검 강화

정부합동대응팀과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는 10월 18일(현지시간) 스캠범죄단지가 활동 중인 시하누크빌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시하누크빌은 한국 국민이 취업사기 및 감금 피해를 가장 많이 신고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교부는 피해 급증에 따라 지난 10월 16일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에서 3단계 출국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이끄는 정부합동대응팀은 앞서 따께우주 태자단지를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 시하누크빌 방문은 우리 국민 보호 및 스캠범죄 근절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일 대표는 현장점검에 앞서 교민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현지 한국인의 어려움과 요청을 듣고 정부가 지속적으로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캄보디아 내 스캠범죄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자료 제공: 대한민국 정부 포털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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