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 – 보도자료 요약

⚠️ GPT로 정제한 콘텐츠이며,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세줄요약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Italiano.
Read the 3-line summary. If you want to understand in more detail, translate the Korean summary below.)

[외교부]「제14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 성료

요약보기
한국어 외교부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제14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12개국의 명예영사들이 참여해 한국의 역사, 문화, 경제 등을 배우고, 재외국민 보호와 외교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총평 이번 초청 사업은 재외 명예영사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재외국민 보호와 국제적 외교 협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English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conducted the 14th Honorary Consuls Invitation Program from September 15th to 20th.
Participants from 12 countries gained deeper insights into Korea’s history, culture, and economy, aiming to strengthen consular protection and diplomatic cooperation.
Summary This program is a pivotal step towards empowering honorary consuls to more effectively support overseas Koreans and foster international cooperation.

日本語 外交部は9月15日から20日まで、第14回在外名誉領事招待事業を実施しました。
12カ国の名誉領事が参加し、韓国の歴史、文化、経済について学びつつ、在外国民保護と外交協力の強化を目指しました。
総評 名誉領事の能力向上を通じて、在外国民の保護と国際外交の強化に寄与する事業です。

中文 外交部于9月15日至20日举办了第14届海外名誉领事访问邀请计划。
12个国家的名誉领事通过此次活动加深了对韩国历史、文化、经济的了解,并探讨了加强海外公民保护与外交合作的措施。
总评 此活动将促进名誉领事更好履行职责,支持韩国海外公民与国际合作发展。

Italiano Il Ministero degli Affari Esteri ha organizzato, dal 15 al 20 settembre, il 14° programma di invito per i consoli onorari residenti all’estero.
Consoli onorari provenienti da 12 paesi hanno avuto l’opportunità di approfondire la storia, la cultura e l’economia coreana, lavorando per rafforzare la protezione dei cittadini all’estero e la cooperazione diplomatica.
Valutazione Questo programma rafforza il ruolo dei consoli onorari come ponte per la tutela dei cittadini coreani e la collaborazione internazionale.

[외교부]몽골, 인도 등 5개국과의 치안·재난 네트워크 강화

요약보기
한국어 외교부는 2025년도 제2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통해 몽골, 방글라데시, 스페인, 인도, 카자흐스탄의 치안·재난 관계자들을 초청했습니다.
초청 대상자들은 한국의 선진 치안 시스템 및 재외국민 보호 체계에 대해 학습하고 협력을 논의했으며, 한국 문화와 시설을 체험했습니다.
총평 이번 사업은 재외국민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해외에서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기반을 제공합니다.

English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vited security and disaster officials from Mongolia, Bangladesh, Spain, India, and Kazakhstan as part of the 2025 2nd phase of the “Friends of Korea” program.
The invitees learned about Korea’s advanced security and overseas citizen protection systems and engaged in cultural and institutional experiences.
Summary This initiative strengthens safety networks for overseas citizens, ensuring better security and support for Koreans abroad.

日本語 外務省は2025年度第2次治安関係者招請事業として、モンゴル、バングラデシュ、スペイン、インド、カザフスタンの治安・災害関係者を招待しました。
招待者たちは韓国の先進的な治安システムと在外邦人保護体制について学び、文化や施設を体験しました。
総評 この事業は海外での韓国人の安全を強化し、より良い支援体制を構築する基盤となります。

中文 外交部通过2025年第二次治安关系者邀请项目,邀请了来自蒙古、孟加拉国、西班牙、印度和哈萨克斯坦的治安与灾难管理官员。
受邀者学习了韩国先进的治安系统和海外公民保护机制并体验了韩国的文化与设施。
总评 该项目有助于加强海外韩国公民的安全网络,为海外生活提供更好的保障。

Italiano Il Ministero degli Affari Esteri ha invitato funzionari della sicurezza e della gestione delle emergenze da Mongolia, Bangladesh, Spagna, India e Kazakistan come parte della seconda fase del programma “Amici della Corea” del 2025.
Gli invitati hanno appreso i sistemi avanzati di sicurezza coreani e i meccanismi di protezione dei cittadini all’estero, oltre a conoscere la cultura e le infrastrutture coreane.
Valutazione Questa iniziativa rafforza le reti di sicurezza per i cittadini coreani all’estero, garantendo maggiore protezione e supporto nella vita oltremare.

요약

[외교부]「제14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 성료
발행일: 2025-09-20 00:10

원문보기
**제14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 한국 이해와 외교 지원 역할 강화**

외교부는 2023년 9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5박 6일간 「제14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재외명예영사들이 한국과 명예영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외국민 보호와 외교활동 지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스웨덴, 러시아, 인도, 미국 등 12개국의 재외명예영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공문화외교국장 주최 환영 리셉션,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영사안전국장 및 담당 지역국장과의 만찬, 한국 경제 및 안보 강연, 문화 탐방, 경주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웨덴 말뫼 지역의 명예총영사로 2011년부터 활동 중인 스테판 뮈실러(Stephan Müchler)는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역사, 문화, 경제 발전 및 외교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얻게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보다 적극적인 재외국민 보호와 외교활동 지원을 다짐했다.

정기홍 공공외교대사는 9월 19일 환송 만찬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보호와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재 64개국 154명의 재외명예영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이 재외국민 보호와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더욱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끝 –

*[출처: www.korea.kr]*

[외교부]몽골, 인도 등 5개국과의 치안·재난 네트워크 강화
발행일: 2025-09-20 00:00

원문보기
### 외교부, 5개국 치안 관계자 초청해 재외국민 보호 협력 강화

외교부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2025년도 제2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Friends of Korea’)」을 진행하며, 몽골, 방글라데시, 스페인, 인도, 카자흐스탄의 치안·재난 관련 인사들을 초청해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및 목적**
이번 초청사업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나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위해 외교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초청된 인사들에게 한국의 선진적인 치안 및 안전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 **주요 활동**
– **외교부 방문**: 초청 인사들은 해외안전상황실과 영사콜센터 운영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효과적인 재외국민 보호 시스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서울경찰청 견학**: 한국의 첨단 치안 시설인 112치안종합상황실, CCTV 교통관제시스템, 과학수사 시설을 견학하며 한국의 치안기술을 체험했습니다.
– **문화·산업 탐방**: 한국의 역사, 안보, 산업 및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확대했습니다.

#### **협력 요청**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초청된 인사들에게 우리 국민이 해당 국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성과와 전망**
이번 초청사업은 해외출국자 수가 연간 3천만 명에 이르는 시대에 발맞추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외교부는 이러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외국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입니다.

####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의 배경**
외교부는 2015년부터 연 2회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시행하며,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대응에 적극 협조한 국가의 치안 관계자 또는 향후 협력이 필요한 국가를 중심으로 초청 대상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초청사업은 한국과 초청국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며 재외국민들의 안전을 통해 외교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