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 대통령실 브리핑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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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Ita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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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국무회의 결과 관련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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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2차 국무회의에서는 총 33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고, 국가 균형 성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균형 발전이 지속 성장의 토대라며, 지방 전기요금 체계 재조정, 세제 혜택,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정부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총평 이번 국무회의는 지역 균형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청년 고용 문제에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요구하며 국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칠 정책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English The 42nd Cabinet Meeting chaired by President Lee Jae-myung deliberated and approved 33 agenda items and discussed strategies for balanced national growth.
President Lee stressed the importance of balanced development for sustainable growth, addressing measures such as adjusting local electricity rates, providing tax incentives, and revitalizing the social economy.
He also urged collaboration between the government and businesses to resolve youth employment issues.
Summary This Cabinet meeting outlined actionable policies for regional development and youth employment, potentially creating significant impacts on citizens’ daily lives.

日本語 イ・ジェミョン大統領が主宰した第42回閣議では、計33件の議案が審議・承認され、国家均衡成長の方策が議論されました。
イ大統領は持続可能な成長には均衡発展が不可欠と強調し、地方電力料金の再調整や税制優遇、社会経済の活性化など具体的な対策を明示しました。
また、若者の雇用問題解決には政府と企業の連携が重要であると訴えました。
総評 この閣議は均衡発展と若者雇用に注力した政策を提示し、国民生活への具体的な影響が期待されます。

中文 李在明总统主持的第42次国务会议审议并通过了共33项议案,并讨论了国家均衡发展的战略。
李总统强调均衡发展是可持续增长的基础,提出了调整地方电价、税收优惠政策及活跃社会经济等具体措施。
同时,他敦促政府与企业合作,以解决青年就业问题。
总评 本次国务会议集中讨论了区域发展与青年就业的具体政策,预计将对民众生活产生实际影响。

Italiano Durante la 42ª riunione del Consiglio dei Ministri, presieduta dal presidente Lee Jae-myung, sono stati esaminati e approvati 33 argomenti, con un focus sulle strategie di sviluppo equilibrato a livello nazionale.
Il presidente Lee ha sottolineato l’importanza dello sviluppo equilibrato per la crescita sostenibile, proponendo misure come la riforma delle tariffe elettriche locali, agevolazioni fiscali e il rilancio dell’economia sociale.
Ha inoltre esortato la collaborazione tra governo e aziende per affrontare il problema dell’occupazione giovanile.
Valutazione Questa riunione ha presentato politiche concrete per lo sviluppo regionale e l’occupazione giovanile, dimostrando un impatto diretto sulla vita quotidiana dei cittadini.

세종 근무 공직자 격려오찬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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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청사에서 열린 첫 국무회의 후 12개 부처의 실무 공무원들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각자의 현장 경험과 고민을 경청하며, 해양수산부 이전 및 공공갈등 해결 지원 등을 약속하는 등 공직사회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특히 현장 목소리를 중시하며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젊은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총평 이번 소통은 공무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nglish President Lee Jae-myung held a luncheon with working-level officials from 12 ministries after the first Cabinet meeting at the Sejong Government Complex.
He listened attentively to their field experiences and concerns, promising support for smoother relocations and resolving public conflicts, whil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young officials in reflecting the voices of citizens.
Summary This engagement is likely to help the government create more practical policies by incorporating firsthand insights from civil servants.

日本語 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世宗庁舎で初めての閣議後、12の省庁の実務公務員と昼食会を行いました。
現場の経験や悩みに耳を傾け、海洋水産部の移転支援や公共紛争解決の支援を約束し、公務員の努力を激励しました。
特に現場の声を重視し、若い公務員の役割を強調しました。
総評 この対話は、公務員の現場の声を政策に反映させ、より実効性のある政策の形成に寄与すると期待されます。

中文 李在明总统在世宗厅舍召开首次国务会议后,与12个部门的基层公务员共进午餐。
他认真倾听了他们的现场经历和困扰,并承诺支持海洋水产部迁址以及解决公共冲突,同时强调了年轻公务员倾听国民声音的重要性。
总评 此次沟通有望通过融入公务员的第一手见解,让政府推出更切实际的政策。

Italiano Il Presidente Lee Jae-myung ha tenuto un pranzo con funzionari operativi di 12 ministeri dopo la prima riunione del Consiglio dei Ministri presso il Complesso Governativo di Sejong.
Ha ascoltato attentamente le loro esperienze sul campo e le loro preoccupazioni, promettendo supporto per il trasferimento del Ministero degli Affari Marittimi e della Pesca e la risoluzione dei conflitti pubblici, enfatizzando l’importanza dei giovani funzionari.
Valutazione Questo incontro potrebbe contribuire a sviluppare politiche più pratiche riflettendo le esperienze dirette dei funzionari pubblici.

청년농업인 간담회 관련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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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시의 한 농원에서 청년농업인 8명과 간담회를 열어, 농촌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정착지원금, 농지 임대, 후계농 육성 등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했고, 대통령은 농업·농촌이 희망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총평 이번 논의는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English President Lee Jae-myung held a meeting with eight young farmers at a farm in Sejong City to discuss the challenges in rural areas and support measures.
The participants proposed practical policies such as settlement subsidies, farmland leasing, and nurturing future farmers, while the president promised increased investment and support for agriculture and rural areas.
Summary This discussion provided a meaningful platform to address the real challenges faced by young people leading the future of agriculture.

日本語 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セジョン市の農園で若手農業者8人と共に座談会を開き、農村が直面する問題と支援策について議論しました。
参加者たちは定着支援金、農地賃貸、後継農家の育成などの具体的な政策を提案し、大統領は農業と農村の明るい未来のために投資と支援を約束しました。
総評 この座談会は、農業の未来を担う若者たちが直面する現実的な課題に光を当てる重要な場でした。

中文 李在明总统在世宗市的一处农场与八位青年农民举行座谈会,就农村发展困境与支持对策进行了探讨。
与会者提出了如定居补贴、土地租赁、后继农业人才培养等政策建议,总统承诺加大对农业和农村的投资与支持。
总评 此次座谈为关注农业未来的青年人提供了一个宝贵的交流与政策建议平台。

Italiano Il presidente Lee Jae-myung ha tenuto un incontro con otto giovani agricoltori in una fattoria a Sejong, per discutere delle sfide nelle aree rurali e delle misure di sostegno.
I partecipanti hanno proposto politiche pratiche come sussidi di insediamento, affitto dei terreni agricoli e formazione dei futuri agricoltori, e il presidente ha promesso un maggiore investimento e supporto per l’agricoltura e le aree rurali.
Valutazione Questo incontro ha fornito un’opportunità cruciale per affrontare le sfide reali dei giovani responsabili del futuro dell’agricoltura.

요약

제42차 국무회의 결과 관련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발행일: 2025-09-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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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국가 균형발전 및 주요 현안 정리**

2025년 9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42차 국무회의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33개 안건이 심의·의결되었으며, 국가균형발전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지속성장과 균형발전: ‘5극 3특 전략’의 속도**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을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으로 지칭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을 위해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5극 3특 전략’의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청년 주간 및 내각 완성 후 첫 국무회의**
이날 국무회의는 내각 구성이 완료된 후 첫 회의로서, 이 대통령은 이번 주가 “청년 주간”임을 강조하며,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기업과 정부가 협력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써달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 **주요 부처별 발표 및 대통령 지시**
#### **국가균형발전 관련 통합 지표 개발**
기획재정부는 지역 발전 수준을 진단하는 통합 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 우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획일적인 기준 적용으로 지방정부의 노력이 무색해지지 않도록 적절한 기준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지방 이전 유인을 위한 정책 제안**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들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지방 이주의 유인책”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수도권과 지방 간 공공요금 격차를 완화하며, 전기 요금 등에서 지방 우대 요금체계 도입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 방안도 면밀히 강구해야 한다는 당부가 이어졌습니다.

#### **사회적 경제 및 농어촌 정책**
이 대통령은 전임 정부에서 축소된 사회적 경제 부문을 복구해, 공공서비스를 사회적 경제 방식으로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농촌 발전과 관련해서는 농어촌 특별회계의 비효율적 사용을 지적하며, 관련 법 개정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농식품부의 ‘햇빛 소득 마을 사업’을 언급하고 “농촌은 태양광으로 주민 소득을 증대시킬 기회의 땅”이라며 정책적 전환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 **금융 인센티브 및 발상의 전환**
이 대통령은 금융위원회를 향해 지방에 대한 금융 인센티브를 고민하라고 주문하며, 기존의 틀을 깨는 발상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 **현장 중심 행정 및 성과 강조**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각 부처 및 산하기관에 대해 “수용자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조하며, 빠른 시일 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부처 인사와 산하기관 챙기기에 속도를 내달라는 지시도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 **마무리**
이번 국무회의는 국가 균형 발전을 포함해 청년 문제, 농촌 발전,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심도 깊게 다룬 자리였습니다.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들이 협력해 균형발전과 지속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세종 근무 공직자 격려오찬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발행일: 2025-09-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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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종청사에서 실무 공무원들과 첫 국무회의 후 오찬 개최**

지난 9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청사에서 첫 국무회의를 마치고 각 부처 실무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업무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탐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 **주요 참석자 및 발언 내용**
오찬에는 ▲’올해의 근로감독관’에 선정된 고용노동부 주무관, ▲강릉 가뭄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소방청 소방경, ▲부산 이전 준비를 책임지고 있는 해양수산부 사무관, ▲공공갈등 해결 전문가로 활동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사무관,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행정안전부 서기관 등 12개 부처에서 선발된 12명의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국민권익위의 서상원 사무관은 30건이 넘는 공공갈등을 조정한 경험을 소개하며, 섬 지역의 방치된 동물 문제 등 독특한 사례를 해결했던 보람을 강조했다. 해양수산부 최수경 사무관은 부산 이전으로 인한 가족의 고충을 전하면서 공직 사회의 분위기를 공유했고, 이에 대통령은 이전과 정착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약속했다.

농식품부의 김하경 사무관은 입사 2년 차로 K푸드 활성화에 대한 열정을 밝히며 “스토리를 접목해 한국 농식품의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 **대통령의 경청과 격려**
이 대통령은 격식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 기획 및 추진 과정의 고충과 보람을 공유했다. “공직자의 1시간은 국민 5200만 시간에 해당한다”며 공직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젊은 세대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소통의 장은 공무원들에게는 정책 동력을 얻는 시간이, 대통령에게는 각 부처 현안을 세세히 이해하는 발판이 된 자리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력을 잊지 않겠다”며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자료제공: 대한민국 대통령실 대변인*

청년농업인 간담회 관련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발행일: 2025-09-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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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농업인과 K-농업의 미래를 논하다: 이재명 대통령, 청년농업인 간담회 개최

2025년 9월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시의 한 농원을 방문해 ‘청년들의 기회와 희망, K-농업에서 펼치다!’라는 주제로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농촌의 새 길을 모색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 **복숭아 농장에서 손수 가지치기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간담회 전 농원 대표의 안내를 받아 농장을 둘러보고 복숭아 수확 이후 진행 중인 가지치기 작업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농원 대표는 가지치기가 내년의 풍성한 결실을 위한 필수 작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우리 농업·농촌의 밝은 미래를 위해 청년농업인들에게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겠다”고 답하며 농업의 미래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청년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
간담회에는 채소, 과일, 화훼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8명의 청년농업인이 자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추와 애플수박의 시장 가격 동향에 관심을 보였으며, 청년농업인이 재배한 청귤로 만든 음료를 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화훼업에 종사하는 한 청년농업인은 “농촌이 다시 생명력을 되찾아야 한다”며 농업의 부흥을 선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 양봉업에 종사하는 청년은 농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농촌 정착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실질적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정책 제안을 향한 구체적인 논의**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농지 내 화장실 설치 허용, 생활 여건 개선, 정착지원금 지급, 농지 임대 확대, 후계농 육성, 농업인 기준 강화,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농업과 농촌은 더 이상 쇠퇴의 상징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의 공간이라며,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K-농업의 주역으로 청년농업인을 지원**
이 대통령은 청년농업인들이 제시한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치밀하게 검토하겠다고 약속하며, “청년들이 농업과 농촌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K-농업이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혁신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미래 농업을 향한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현대 농업을 미래산업으로 이끄는 핵심은 청년농업인들이라고 격려하며, 이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K-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본 간담회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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